'구브라이언트' 김민구 교통사고로 응급실행..."부상 생각보다 클 듯" '충격'

김민구 교통사고 응급실행

2014-06-07     이용승 기자

한 매체는 7일 프로농구 전주 KCC의 가드 김민구 선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김민구는 '구브라이언트'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선수로 지난해 경희대를 졸업하고 KCC에 입단해 평균득점 13.4점, 4.6어시스트, 1.8 가로채기등 맹활약을 펼친 선수다.

또한 김민구는 한국 농구 대표팀에 발탁돼 오는 8월 스페인에서 펼쳐지는 농구 월드컵 참가를 확정짓고 훈련 중이었다.

이번 사고가 단순한 타박상이 아닌 것으로 굳어짐에 따라 농구 월드컵 뿐만 아니라 올 9월에 펼쳐질 아시안 게임 참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재 김민구는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김민구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구, 응급실행이면 부상이 크단 소린데", "김민구, 어서 쾌유하시길...", "김민구, 프로농구의 소중한 자산인데 큰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