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59회 현충일 추념 행사

아산시보훈단체연합회 주관, 유가족 등 500여명 참석

2014-06-07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아산시보훈단체연합회(회장 김흥현) 주관으로 6월6일 오전 10시 온천동 소재 남산 안보공원 충렬탑에서 제59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거행했다.

추념행사는 겨레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유가족, 복기왕 아산시장,아산시보훈·안보단체 관계자,이명수 국회의원,이선영 아산교육장,서정권 아산경찰서장, 김남철(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기관·단체 관계자,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행사는 정각 10시 묵념,국민의례,육군 제3585부대 제2대대 의장대 조총, 헌화·분향, 복기왕 아산시장 추념사, 김영묵 유가족회장 추도사, 장미숙 시인의 헌시 낭독,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복기왕 시장은 추념사에서 “개인의 안위보다 민족과 국가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전몰용사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를 숙여 명복을 빈다”며 “어려움을 극복해온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산 안보공원 충렬탑에는 6·25참전용사, 경찰, 일반군인, 파월장병 등 총 1092위의 위패가 봉안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