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暑, 제59회 현충일 충혼탑 참배
평화통일·선진일류 국가건설, 숭고한 희생 보답 강조
2014-06-07 김철진 기자
이날 행사에는 강신호 경우회장, 전사경찰관 유가족, 서정권 경찰서장, 이명수 국회의원, 복기왕 아산시장, 이선영 아산교육장,시·도의원 당선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겨레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의례, 묵념, 강신, 초헌, 독축, 추모사, 참석인사 인사말, 참석자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정권 서장은 “조국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은 호국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평화통일과 선진일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충혼탑은 2002년 11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4조의2 제1항의 규정에 의해 현충시설로 지정됐으며 6·25한국전쟁 전사경찰관 이현종 경감 등 38위를 봉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