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동길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홍동면, 2014년 보행환경 개선사업대상지 선정 사업비 20억원 확보

2014-06-06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6월3일 오후2시 군청 회의실에서 류순구 부군수, 군 관계자, 전문가, 민간 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동길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최종 용역결과를 보고했다.

홍동길 개선사업은 안전행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4년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면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홍동면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20억원을 확보·추진 중인 사업이다.

홍동길 개선사업은 삽교천 등 장래 개발계획을 감안해 애향공원을 중심으로 전체 노선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키고 ▲교육의 길 1.8km ▲협동의 길 0.9km ▲유기농의 길 0.7km 등으로 테마노선을 조성하게 된다.

또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제기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등 속도 저감 방안을 도입하고, 보도설치, 안전휀스 설치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연계 사업으로는 ▲송풍사거리 교차로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삽교천 정비 ▲애향공원 앞 회전교차로 개설사업 등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6월 중 도의 계약심사를 거쳐 사업을 발주하고, 연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