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 산업통상자원부서 2014년 우수기술연구센터 선정

향후 4년 동안 연간 4억1천만 원씩 기술개발자금 수혜

2014-06-05     임수민 기자

㈜포메탈(대표이사 오세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로부터 2014년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세계일류상품 개발촉진 및 세계적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한 기술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우수기술연구센터’로 지정하는데, 선정된 기업은 국가로부터 향후 4년 동안 연간 4.1억 원씩, 최대 5년 동안 5억 원씩 기술개발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포메탈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뿌리산업 분야에서 선정됐으며, 앞으로 ‘난성형재 연간 단조기술을 이용한 항공기 착륙 장치의 고강도 핵심 부품 개발’ 과제에 착수하게 된다.

해당 부품은 비행기의 이착륙 장치 중 하나로, 고강도의 단조 기술과 고난도의 성형 기술이 핵심이다. 특히 고난도의 성형 기술, 즉 복잡한 형상의 단조 부품 성형 기술은 여타의 단조 기업과 차별화된 포메탈의 핵심역량이다. 최근 서산의 신 공장으로 이전하면서 기술력은 더욱 강화됐다.

회사 측은 “우수기술연구센터 지정은,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여 세계 수준의 연구소를 육성하고자 시행하는 국책사업인 만큼 그 심사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면서 “포메탈이 어려운 심사 과정을 거쳐 당당히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기술개발에 매진해 주어진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메탈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32.7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 당기순이익 4.9억 원을 달성했으며, 최근 전방산업의 경기 회복 및 수주량 증가로 향후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