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5회 연속 1등급 받아

지역사회 뇌졸중 치료의 중심병원 입증힌 결과

2014-06-04     최명삼 기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4년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5회 연속 1등급에 선정되는 쾌거이며, 인하대병원이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 뇌졸중 치료의 중심병원임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해 3-5월 뇌졸중 응급환자를 진료한 전국 상급종합병원 42곳과 종합병원 159곳 등 201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뇌졸중 환자의 초기치료와 진단, 이차예방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국가지정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시민들을 뇌혈관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뇌졸중 예방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천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신뢰의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