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소년수련관, 2014년 수준별 역사교육 프로그램 실시

초,중,고 청소년 대상 역사교육 "우리문화 찾으러 고고씽" 프로그램 진행

2014-06-04     최명삼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관장 김규범)에서는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사교육인 '우리문화를 찾으러 고고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역사교육인 "우리문화를 찾으러 고고씽" 프로그램은 과거를 앎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재 교육을 통해 국가의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또한 역사의 시대별 변천요인을 파악하고 그 결과에 대한 모습을 이론과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김규범 수련관장은 "'우리문화를 찾으러 고고씽'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진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학습하여 국가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강대국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는 청소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신청자 청소년의 한 학부모는 "그동안 역사라는 과목은 입시제도로 인하여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경시되었지만 강대국일수록 역사교육을 중요시 여긴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역사교육을 통해 과거를 연구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읽고 자신을 넘어선 국가의 발전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문화를 찾으러 고고씽'은 선착순으로 접수하여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정보는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http://www.yout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가 문의는 전화(02-2267-2111/담당자:이재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