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아산소방서장, 요양병원 현장방문

늘푸른 요양병원 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점검 및 관계자 안전관리 지도

2014-06-04     김철진 기자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이 6월3일 오후 2시 아산시 온천동 소재 늘푸른 요양병원(이사장 이용직)을 방문해 요양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점검하고 관계자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 지도를 했다.

이번 안전지도 방문은 지난 5월28일 전남의 요양병원에서 불이나 2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어, 지역 요양·사회복지시설에서는 유사사고로 인해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도 사항은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방법 및 인명대피 방법 강구 ▲소방시설 설치 현황 및 정상작동 확인 ▲소방시설 기준 강화 및 안전관리 필요성 지도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실시 등이다.

한편 김봉식 소방서장은 “요양 및 사회복지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어 화재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설관계자가 소방시설관리 및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