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천수, 잇단 프리킥 실패에 강호동 '버럭'

'우리동네 예체능' 이천수

2014-06-04     김지민 기자

이천수가 잇단 프리킥 실패로 강호동에게 호통을 들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월드컵 스타 특집으로 김병지, 유상철, 고종수, 이천수, 최태욱, 조원희, 백지훈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는 예체능 축구단과의 대결을 앞두고 골키퍼 강호동을 상대로 몸풀기 프리킥에 나섰다.

하지만 모두의 기대와 달리 이천수는 골대를 멀리 빗나가는 프리킥을 차 강호동을 실망시켰다. 이에 이천수는 본격적으로 몸을 풀고 2차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에 강호동은 급기야 "여기 넣으라고!"라며 버럭 소리를 질러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결국 6차까지 이어진 이천수의 프리킥 시도는 모두 실패로 돌아가 이천수는 민망함에 잔디 위에 벌렁 드러눕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천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이천수, 감을 잃었나?" "우리동네 예체능 이천수, 예능 나와서 긴장했나 봐" "우리동네 예체능 이천수, 강호동 버럭 할 때 웃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