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위해 사이클 24시간 국토 종단

watts-cycling.com 에서 스탭 지원을 한다

2014-06-03     강기호 기자

6월6일 자정 부산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경주-영천-군위-문경-음성-광주-하남-서울 420km 구간을 라이딩 한다.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24시간 자전거 국토종단으로 1억원을 기부한다. 종단 성공 후 1억원을 푸르메 재단에 기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푸르메재단은 열악한 의료 현실에 놓인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어린이 재활병원을 서울 상암동에 건립 중이다. 약 430억원의 비용이 든다.

YG는 "션이 이번 자전거 국토 종단을 위해 하루에 2~3시간씩 달리기와 체력 훈련을 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푸르메재단의 홍보이사이기도한 션 지난 3월26일 부인인 탤런트 정혜영과 함께 착공식에 참석했다. 지난 2월에는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션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오랫동안 힘써왔다. YG패밀리와 함께 한 '만원의 기적' 캠페인으로 많은 이들의 기부를 이끌어냈다. 자선 콘서트와 마라톤 등의 이벤트를 벌였다.

한편, 션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로 루게릭요양병원건립기금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정혜영과 함께 6년째 홀트아동복지회에 매년 1억원씩을 기부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극한의 스포츠 트라이애슬론 철인3종 대회 완주 할 때 마다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오늘 더 사랑해'의 저자이며 세계 400명의 아이들을 매달 후원 하고 있는 '션' 과 정혜영은 연예계 대표 아름다운 선행 부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