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본부· 119소년단, 현충원 참배

대전 5개교 119소년단, 소방공무원 묘비닦기· 태극기 꽂기 봉사

2014-06-03     김철진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6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2일 오전 10시 119소년단원 140여명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했다.

이날 대전시 119소년단 대표학교 ▲대전용전초 ▲동서초 ▲한밭초 ▲상대초 ▲글꽃초 5개교 소년단은 현충원 참배를 하고,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묘비닦기와 태극기 꽂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년단원들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순직소방공무원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현충일에 다시 방문해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소방본부 관계자는 “대전현충원 방문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119소방정신을 되새겨 119소년단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