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실시
2014-06-03 고재만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원장 임대종)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 등에 대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회에 따르면 협회는 상이처 질환과 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질환이 병합되어 만성․복합성 질환으로 인해 건강검진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국가보훈처와 연계하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및 가족 등에 대해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해오고 있다.
건강검진은 6월부터 오는 8월말까지 3개월 간 실시되며,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그리고 보훈보상대상자와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공로자 및 그 유가족, 고엽제휴유의증환자, 참전유공자 등이 검진대상이다.
검진 항목은 B형간염, 관절염, 혈액질환 등 14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문의전화:02-2140-6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