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금형틀 절도 40대 검거

금형틀 주문의뢰, 완성된 금형틀 차량이용 훔쳐

2014-06-03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자동차부품 생산 회사에 금형틀 제작을 의뢰한 후 완성된 금형틀을 훔친 A모(40·충남 아산시)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6월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모 자동차 부품공장 총괄책임자로, 주문품이 많아 생산에 차질을 빚자 아산시 ○○면 소재 ○○정밀에 금형틀을 주문한 뒤, 지난 5월20일 오후 3시30분경 ○○정밀에서 완성된 금형틀 3벌(시가 700만원 상당)을 화물차량을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