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 '사위 사랑 남달랐는데…'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

2014-06-02     김진수 기자

배우 우현(50)의 장모상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우현의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 씨가 별세했다. 향년 66세의 나이로 고인의 발인은 27일 엄수됐다.

갑작스러운 곽의진 씨의 타계 소식에 진도 예술인들은 지난 5월 22일 고인이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자기야-백년손님' 영상으로 추모제를 대신했다.

곽의진 씨는 전라남도 진도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졸업 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한편 곽의진 씨는 우현과 함께 지난 3월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으며 우현은 장모상을 당하면서 '자기야' 하차를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의진 씨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현 장모 곽의진, 갑작스러워서 놀랐다" "우현 장모 곽의진, 장모와 사위 사이가 좋아 보였는데" "우현 장모 곽의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