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폐차장을 고발한다

폐차장 앞과 옆도로는 나의 공장부지

2014-06-02     김종선 기자

문막 반계리 한 폐차장은 폐차장앞도로는 물론 건너편과 옆 도로까지 폐차 적치장소로 사용하고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은 물론 주변이 지저분하기 짝이 없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폐차를 도로 옆에 적치하여 운송차량에 옮길 때에는 지게차를 사용하여 한편의 3개차선을 점령하여 지나는 차들은 건너 차선으로 운행하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더구나 이 지역은 공장지대로 많은 대형화물차들이 운행하고 있고, 건너편에는 레미콘공장이 위치하여 더욱 더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폐차량을 도로에 방치함으로서 주변 환경도 불결할 뿐 아니라 폐유가 새어 나올 경우에는 환경오염의 문제점도 예상된다.

수년에 걸쳐 폐차들이 도로를 점용하고 있지만 행정당국에서는 단속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팔짱만 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