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중이용시설 현장중심 안전점검

노인요양병원, 터미널 등 100여 곳 안전관리 유관기관 합동점검

2014-06-02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최근 노인요양병원,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6월2일부터 20일까지 선제적 대응과 현장행정 중심의 안전관리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점검검은 노인요양병원, 터미널,영화관, 백화점, 전통시장 등 100여 곳에 대해 전기·가스공사 대전지역본부와 승강기 안전관리원 대전지원 등 점검분야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안전점검 사항은 ▲소방안전시설물 유지관리 ▲건물 구조의 안전성 ▲ 재난 대비·대응 매뉴얼 비치 ▲전기누전 및 가스 누출 ▲승강기의 안전성 상태 ▲운영·종사자 교육 등이다.

또 지난 4월28일부터 5월13일까지 실시한 특정관리대상시설물 핵심 17개 분야에 안전점검 시 지적된 사항도 재점검해 재난안전사고 위험·불안 요소를 근원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점검결과 재난안전 위험 경·중에 따라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결과와 이에 따른 조치 시까지 시설 전체 또는 일부 사용금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의식을 심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