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도전 골든벨 3위

보호작업훈련실 훈련생 ‘제11회 함께 울려요! 도전골든벨’ 출전

2014-06-02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보호작업훈련실 훈련생이 5월29일 서울 충현복지관(관장 김중국)이 주관한 ‘제11회 함께 울려요! 도전골든벨 대회'에 첫 출전해 3위(해피벨)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퀴즈 풀이를 통해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자신감 향상 및 장애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전국에서 5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50문항의 문제 정답 수를 집계하는 방식으로, 중도 탈락 없이 참가팀 모두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응원단에게는 반짝 퀴즈를 통해 상품권을 지급했다.

한편 이창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첫 대회에 출전에 좋은 성적을 내준 훈련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집단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