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여름철 적극적인 폭염 대책 운영

취약계층 위한 무더위 쉼터, 재난도우미 운영 등

2014-06-0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6월 1일부터 9월말까지 적극적인 폭염대책에 들어간다.

올 여름 폭염은 5월부터 시작된 30도가 넘는 때이른 무더위로 지난해보다 폭염에 따른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거동불편자 등에 대한 특별 보호·관리 및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비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폭염대비를 위한 무더위 쉼터는 6개 읍면에 각 1개소의 경로당을 지정운영 하며, 폭염 특보 발령시 폭염정보의 SMS 전달로 농민 등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자율방재단, 노인돌보미, 방문건강 인력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하여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난해 폭염은 한달 넘게 지속된 장마끝 8월초 시작되어 8월말까지 지속되었으나 올해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폭염대비로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