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묵 원주시장후보 문막역사 건립에 대한 호소문발표

2014-06-01     김종선 기자

문막역사 건립에 대한 호소문 전문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문막읍민 여러분!
새누리당 원주시장 후보 원경묵입니다.

지난 5월 30일 오후 6시 원주MBC방송국에서 개최된 원주시장선거 TV토론에서 최근 원주지역에서 가장 큰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여주 - 원주간 전철사업‘에 대한 저의 공약사항이며 문막읍민의 숙원사업인 “문막역사”를 문막읍 반계리 지역에 건립하겠다고 한 것을 ’새정치민주연합 원주시장 원창묵후보‘는 저 원경묵의 공약을 실현할 수 없는 허구성공약이라고 한 것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원창묵후보는 문막 주변(간현)에 서원주역사가 있고, 문막역사를 만든다고 해도 2~3,000억원이 소요된다며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라며 문막읍민을 실망시키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문막읍 신도시개발사업 반계리 지역 산업공단, 농공단지, 부론면 노림리 일대 국가산업단지 등 향후 문막지역과 부론면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서남부권과 연계된 교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문막역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저 원경묵의 주장입니다.

원창묵후보는 TV토론에서 2~3,000억원이 소요된다고 주장했지만, 저 원경묵은 기존 여주 - 원주간 철로가 지나가는 반계리 지역에 문막역사를 건립한다면 수천억원이 아닌 수십억원으로도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비용 역시 원주시민의 세금이 아닌 국가에서 부담할 것입니다. 전철의 주요기능은 사람의 운송수단이며, 수도권 전철역사에서 보듯 짧은 거리에 인구밀집지역의 주민의 편익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정되었습니다. 얼마든지 가능한 일을 미리 불가능한 사업으로 단정 짓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정치행정지도자는 꿈을 현실로 바꾸는 지혜와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바로 박근혜정부와 함께 하는 여당시장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문막읍민 여러분!
우리 원주시와  문막읍의 미래는 밝습니다.

여당 소속의 두 분 국회의원과 공조하여 문막역사를 꼭 건립하고, 자족도시 자긍심의 고장 특화된 문막읍 발전과 희망찬 원주의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