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후보 사전 투표 마쳐
동대문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개혁을 방태원이 시작하겠다...지지호소
2014-06-01 고재만 기자
이날 투표장을 찾은 이영혜 여사는 며칠 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휠체어를 타고 사전 투표장을 찾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새누리당 방태원 서울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를 마치고 "6월 4일 투표 당일 날 사정상 투표하지 못하는 분이 많은데 사전투표를 함으로써 참정권 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 후보는 또 "동대문구 재정이 많이 어렵기 때문에 준비 잘된, 추진력 있는 저에게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다면서 동대문구의 미래를 위해서 변화를 선택할 때 동대문구는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 후보는 특히 "지난 4년 동안 동대문에 봉사하기 위해 동대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구했다"면서 "동대문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개혁을 방태원이 시작하겠다며 저 방태원에게 동대문 주민께서 소중한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방 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창조경제시대의 중심도시 동대문구 만들기 ▲생활안전, 구민 안심 프로젝트 ▲풍성한 일자리, 살아나는 경제 ▲4년간 교육예산 1,200억원 투입 ▲동대문 자산가치를 2배로! ▲풍요로운 문화, 빈틈없는 복지 체계 마련 ▲ 푸른 동대문 쾌적한 도시 ▲생활 속의 3불(불쾌. 불안.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 후보의 배우자 이영혜 여사는 투표를 무사히 마친 뒤 관계자들을 만나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실행되는 사전투표는 그 어느 때보다 가난한 동대문구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