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필승다짐

올해 대회 목표 10위, 35개 직종 106명 대표선수 선발

2014-05-31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5월30일 오전 11시 둔산동 소재 터존뷔페에서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단 상위권 입상을 위한 필승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출전 선수 모두가 자기 본인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최선을 다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0월6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부천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총 48개 직종열리며, 대전에는 35개 직종에 106명의 선수가 출전, 종합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귀금속 공예, 모바일 로보틱스, 정보기술, 자동차 페인팅, 통신망분배기술 등 14개 직종 42명을 전략직종으로 선정, 훈련비, 지도교사 수당, 정보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전국대회 입상자는 금메달 획득 시 1200만원의 상금과 국제기능올림픽 출전기회,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산업기사 실기 시험이 면제된다.

한편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는 병역대체복무, 기능 장려금 및 대학진학자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