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브래드, "김형태 취직·장범준 결혼"…근황 전해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2014-05-30     김진수 기자

밴드 버스커버스커 멤버 브래드가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브래드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장범준은 결혼하지 않았냐. 지금 잘 지내느냐"는 질문에 "(장범준은) 결혼해 잘 지낸다"며 "베이스 김형태는 회사에 취직했다. 다 잘 지낸다"고 말했다.
 
그는 '브래드 프로젝트'에 대해 "밴드가 아닌 개인 드럼 프로젝트로 페스티벌 스타일 음악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범준이 최근 몇 달 간 CJ E&M과 계약과 관련된 협의를 해왔고 이 자리에서 서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소속사였던 청춘뮤직과 멤버들 사이에서 이견이 컸던 것 같다"며 "장범준이 브래드(드럼)와 김형태(베이스)가 아닌 새로운 밴드 구성을 염두하고 있다고.
 
버스커버스커 브래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김형태 장범준, 사실상 해체인가?",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김형태 장범준, 셋일 때가 좋았는데",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김형태 장범준, 다시 만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