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주안, ‘리스본행 야간열차’ 상영작 소개

난생처음 리스본으로 떠나 자신의 인생을 바꾼 기적 같은 여정을 담은 작품

2014-05-30     최명삼 기자

인천 남구의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은 오는 6월 5일(목)부터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상영한다.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동명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여 건조한 일상을 반복하던 ‘그레고리우스’가 우연히 손에 넣은 한 권의 책과 열차 티켓으로 운명처럼 난생처음 리스본으로 떠나 자신의 인생을 바꾼 기적 같은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빌 어거스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아카데미 수상 배우이자 중후한 매력의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 그리고 유럽을 대표하는 두 배우 멜레니 로랑, 마르티나 게덕 등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영화 곳곳 스위스 베른과 고풍스러운 포르투갈 리스본 등 유럽의 아름다운 풍광을 화면에 가득 담아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6월 5일부터 영화공간주안에서 관객과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