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종합복지관, 자선음악회 개최

기부된 성금 강동구 관내 소외가정 및 위기가정에 긴급지원될 예정

2014-05-30     최명삼 기자

지난 28일(수)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 국민대학교 ELPIS합창단원과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강동구 위기가정지원금 마련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였다.

ELPIS합창단은 봉사를 희망하는 성악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아노를 비롯한 각자 가진 음악적 재능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합창단이다.

이번 위기가정지원을 위한 ‘ELPIS 정기연주회’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 대신 모금을 별도 진행하여 강동노인종합복지관으로 전달하며, 기부된 성금은 강동구 소외되고, 위기에 처한 가정들의 긴급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자선음악회 준비를 담당한 김규찬 총무는 “우리들의 음악으로 세상에 소망으로 비추어져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의 나눔과 섬김에 더욱 사명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음악회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