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여중, 삼성드림클래스 시상식

학생들의 학습의욕 북돋기 위한 목적

2014-05-30     최명삼 기자

부일여자중학교(교장 김태숙)는 30일 ‘드림클래스’학생들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드림클래스는 저소득층 중학생들의 방과후학습의 지원 사업으로 「삼성-드림클래스」와의 협력을 통해 사교육을 절감하고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북돋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며 현재 부일여중 드림클래스 수업을 받는 학생은 전교생의 약 13%에 해당한다.

이번 시상식은 3월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3개월을 달려온 드림클래스 수업의 첫 번째 결실이다.

총 62명의 드림클래스 학생들의 1학기 중간고사 결과 총 24명의 학생들이 드림상, 베스트상, 레벨업상 이라는 성적 향상 및 수업 모범상을 받았다.

2학년은 67%, 3학년은 67%(영),52%(수)의 학생이 영어, 수학 교과에서 성적향상을 나타냈다. 이번 드림클래스 시상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꿈을 칭찬하는 자리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1학년 이 모 학생은 “드림클래스를 통해 성적이 많이 향상 되었고 저도 드림클래스 강사인 대학생선생님처럼 좋은 대학도 가서 나중에 꼭 선생님 될 거에요.”는 소감을 밝혔다.

 김태숙 교장은 이날 시상에서 학생들의 꿈을 찾는 다양한 교육활동에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