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 장애인 성폭력 대책 지역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대 사회악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정책 환류

2014-05-30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지난 29일 오후 3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경찰·장애인단체·지자체 등과 장애인 성폭력 지역 대책 지역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13년 경찰서장과 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여성청소년과장·천안시청노인장애인과·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국농아인협회·천사운동본부 등 민·관 공동위원 7명으로 구성되어 정기회의(반기 1회) 개최 및 상호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정책 환류를 해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정기적인 회의 개최 및 소통 강화로 장애인 성폭력 근절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홍덕기 서장은 “천안동남경찰은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며 진정한 민·경 협력 치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