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문화재화재예방 간담회

문화재 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예방책 중점 논의

2014-05-30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5월 27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부여군청, 전기안전공사, 충남가스충전소, 소방시설관리업체, 전통사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화재예방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목조 문화재 화재발생 위험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및 문화재 관리주체에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문화재 소방안전대책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각 기관 관계자들은 최근 발생한 문화재 화재발생 사례 전파 및 문제점 인식 등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예방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부여소방서는 문화재 화재 저감을 위한 소방교육 및 훈련 협조체제 구축과 합동안전점검반을 운영해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상· 하반기 정기협의회에서 도출된 안건을 향후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