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수업 컨설팅 장학 실시

컨설팅 장학을 통해 교수학습의 변화를 모색하고 모범적 모형 공유

2014-05-29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29일(목) 2교시에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통한 수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중국어 수업 컨설팅 장학을 실시했다.

지난 8일(목) 영어과(교사 윤한나)의 수업 컨설팅 장학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교사 이지영의 이번 컨설팅 수업 주제는‘这是什么?(이것은 무엇입니까?)’로서 일상생활에서 보는 사물의 이름뿐만 아니라 소유관계, 소유 여부를 중국어로 표현하는 법을 익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업 후 실시된 협의회에서는 장학 위원 김경선(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이희갑(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교장·교감 선생님, 교육연구부 교사가 참석하여 더 나은 수업을 위한 컨설팅 수업을 격려하고 지지하였다.

장학 위원 (김경선)은 “학생들에게 생소한 중국 전통예술 문화에 대하여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을 준비하여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 점이 훌륭하였다.”고 수업 내용을 평가하였다.

교사 이지영은 자평에서 “학생들이 평소 익힌 유용한 표현을 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의 상황을 설정하였으며, 한·중 양국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여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주안을 두었다.”며 수업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 수업 준비 내내 격려하고 지지해 준 동료 선배 교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갈산중학교는 앞으로도 꾸준한 컨설팅 장학을 통해 교수학습의 긍정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모범적인 교수학습 모형을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