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노인복지관, 단오절 ‘사랑의 쑥떡'전달

진흥농약사 후원 복지관 이용어르신 등 300여명 대상

2014-05-29     김철진 기자

진도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오는 6월2일(음 5월5일) 단오(端午)를 맞아  진도지역 노인의 건강을 기원하며 ‘사랑으로 쑥떡을 나눠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펼치고 있는 진도읍 남동리 소재 진흥농약사(대표 이재평)가 후원하며, 진도노인복지관 이용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300여명에게 쑥떡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철민 관장은 "행사를 후원 해준 이재평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복지관 이용 어른신들에게 올해 단오절은 다른해 보다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오는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4대 명절로 손꼽히며, 양기가 가장 왕성하다고 해서 옛 어른들은 단오가 되면 여름 더위를 대비해 쑥떡을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