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전지현, 드레스에 이어 귀걸이도 화제 '역시 천송이 파워'
백상예술대상 전지현 귀걸이
2014-05-28 김진수 기자
배우 전지현의 백상예술대상 패션이 화제다.
전지현은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핑크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전지현의 드레스는 '오스카 드라렌타'의 2015 S/S 컬렉션으로 핑크 컬러에 화이트 펄 자수가 수놓아져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드레스뿐만 아니라 귀걸이 역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의 어깨 길이로 떨어지는 롱 드롭 이어링은 전지현의 아름다운 목선을 살리기에 충분했다.
전지현이 착용한 귀걸이는 '디디에 두보'의 몽파리 컬렉션 2014년 FW 신상품으로 파리의 해질녘 무드를 모티브로 삼았다. 특히 브라운 다이아몬드와 청 블루 다이아몬드가 앞뒤로 세팅돼 컬러가 다른 두 다이아몬드가 움직일 때마다 묘한 빛을 낸다.
한편 전지현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역으로 TV 부문 대상을 거머줬다.
백상예술대상 전지현 귀걸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상예술대상 전지현 귀걸이, 저건 얼마일까?" "백상예술대상 전지현 귀걸이,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다이아몬드라니" "백상예술대상 전지현 귀걸이, 전지현 최고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