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뺏어? 말어?
동대문구, 내달 11일 동대문경찰서에서 스마트폰 시대 현명한 부모 되기 강좌 마련
2014-05-28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가 자녀들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해 고민하는 구민들을 위한 공개강좌를 마련했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는 내달 11일 오전 9시 30분 동대문경찰서 7층 대강당에서 ‘스마트폰 뺏어? 말어?’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사 등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주요강의 내용은 ▲스마트폰이 뭐길래 속 터지는 부모 ▲스마트폰에 빠져드는 아이들 등 스마트폰 중독 및 올바른 사용에 관한 내용이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동대문구 보건소 관계자는“아동 청소년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가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과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의☎:02-2127-5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