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중국 사극 '왕희지' 출연?…"긍정적으로 검토 중"
김태희, 중국 사극 '왕희지' 출연 검토
2014-05-27 김진수 기자
배우 김태희가 중국 대작 드라마 '왕희지'의 출연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중국 사극 '왕희지'의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라며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제작사로부터 최종 확정이 나기 전까지는 사실 잘 모른다. 중국 쪽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김태희 본인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태희가 출연 검토 중인 '왕희지'는 많은 제작비가 소요되는 대작으로 알려졌으며, 김태희가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6월 중순부터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여배우가 중국 드라마에 출연할 경우 회당 출연료 7천만 원에서 8천만 원까지 받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희는 앞서 드라마 '장옥정'에서 장희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태희 왕희지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태희 왕희지 출연, 출연료 대박" "김태희 왕희지 출연, 잘 어울린다" "김태희 왕희지 출연, 중국에 한국의 미를 전파하고 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