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폐전지 수거캠페인 집중 전개

폐전지 4톤 수거목표로 오는 11월 28까지 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펼쳐

2014-05-2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e-waste 재활용활성화를 위한 폐전지 집중수거캠페인을 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11월28까지 27주간 전개한다.

폐전지는 철, 아연, 니켈 등 귀중한 자원이 함유돼 있지만 매립되면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며 쓰레기처럼 소각할 경우 유해물질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폐전지 4톤 수거를 목표로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범시민적 운동을 펼쳐 환경오염사전예방은 물론 유용한 금속자원을 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회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를 집중수거주간으로 정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 방치된 폐전지를 분리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면 환경을 오염시킨다"며, "이번 캠페인이 자원재활용과 폐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폐전지 집중수거운동으로 3.68톤의 폐전지를 수거 전지 재활용협회에 위탁처리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