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종합사회복지관, ‘이동빨래방’ 인기
장애인 · 독거노인 가정 세탁물 수거 · 세탁 · 건조 원스톱 서비스 제공
2014-05-27 김철진 기자
이동빨래방 서비스는 연중 아산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희망마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 침구류와 의류 세탁을 지원하고 있다.
세탁서비스는 세탁에서 건조까지 가능한 드럼세탁기 4대를 갖춘 2.5톤 차량을 이용,매일 세탁지원 협약마을 15가구를 방문해 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은 “집에 세탁기가 없어 이불 등 큰 빨래를 하려면 너무 힘에 부처 엄두도 못 내고 있다”며 “직접 찾아와 빨래를 대신해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동빨래방사업은 2011년 아산시 특성화사업에 선정됐으며,2013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빨래방차량을 지원받아 지난 3월부터 5월 현재까지 약 280세대를 방문했다.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사업 관계자는 “이동빨래방사업이 어르신들의 세탁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이동복지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동빨래방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어르신이나 수급자·장애인은 거주지 면사무소나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