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배수펌프장 일제점검 및 시운전 실시
2014-05-27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이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관리하고자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배수펌프장 및 배수문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배수펌프장 점검은 물론 자동우량경보시설, 수위국,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영상감시 등 각종 방재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에는 이부영 부군수를 비롯해 군 안전총괄과장, 재난대책팀장등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군면 석장배수펌프장에서 재난상황실 원격제어 운전을을 통한 분당 205톤의 배수펌핑능력을 시운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재해위험저수지, 재해예방사업지 등 사전점검을 통해 군민 안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