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경로당, 복지관 등 단체 신청 접수

2014-05-27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는 오는 6월부터 학생과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구민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이용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자전거 시민강사가 직접 신청기관을 방문해 ▲자전거의 구조와 역할 ▲신체에 적합한 자전거 선택방법 ▲자전거 타기 전 점검사항 ▲자전거를 타기 위한 복장과 안전장구 착용방법 ▲자전거 고장 시 대처요령 등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가르쳐준다.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경로당, 복지관 등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는 동대문구 교통행정과 전화또는 동대문구 홈페이지(www.ddm.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전거에 흥미를 느끼고,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년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서는 관내 전동유치원과 빛나유치원 그리고 동안유치원과 홍릉초등학교, 종암초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휘경공업고등학교 등 총 22회에 걸쳐 1,11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문의☎:02-2127-4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