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6·4 지방선거 대비 화재특별경계근무

아산지역 103개 투·개표소, 소방시설 유지관리 안전점검

2014-05-27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유권자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당일 투·개표소 103개소에 대해 특별화재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별화재경계근무는 6월4일 투표가 시작되는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는 어떠한 경우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화·실화에 대비한 기동순찰을 강화한다.

또 소방차량 전진배치, 전 직원 비상연락망 유지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119구조·구급대 출동태세 확립으로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에 앞서 5월30일까지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아산고등학교 등 투·개표소 103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 소방안전점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