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 6명 사망 40여명 부상

유독가스 빠르게 번져 인명피해 증가

2014-05-26     임수민 기자

26일 오전 경기도 일산 고양종합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0여분만에 진화 됬으나 6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원인은 지하 1층 푸드코트 공사 현장에서 용접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발생후 연기와 유독가스가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빠르게 지상 1층과 2층으로 이동하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망자의 사인의 대부분은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사로 알려졌으며 병원 치료중인 부상자들 중에도 유독가스로 인한 피해자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