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경제재정국, 2015년도 주민참여제 토론회 개최
예산편성과정 시민참여 확대... 재정민주주의 구현
2014-05-26 하상호 기자
이날 ‘주민참여제 예산 토론회’는 경제재정국 소관 2014년도 예산 집행과정 및 2015년도 예산편성 방향 등을 설명하고, 2015년도 예산편성 시 시가 수렴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협의하여 실현 가능한 예산안을 편성한 후,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에 주민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확대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정충실 창원시 경제재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 토론제에 참석한 관계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및 구체적인 제시사항을 수렴하여 2015년도 경제제정국 예산 편성 시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여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불요불급한 예산절약 등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