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소소심 소방안전교육

119신고요령과 소화기, 소화전사용법 및 심폐소생술(소소심) 실습

2014-05-26     양승용 기자

서천소방서(서장 강대훈)는 지난 25일 소방서 2층 회의실과 차고 앞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천군 외국인지원센터(서천군 장항읍 소재)와 협력해 이뤄진 이날 교육에서 서천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우리생활의 기초가 되는 119신고요령과 소화기, 소화전사용법 및 심폐소생술(소소심) 실습하게 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강대훈 서장은 “산업현장에서의 외국인 근로자 비율 증가와 함께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소방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외국인들에게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신속한 신고와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외국인들이 우리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전하게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매분기 1회 이상 소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