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LED 가로등, 공장등에 최적화된 아크리치 출시

아크리치 MJT 기술을 적용하여 신뢰성과 비용효율(lm/$)을 높인 고전압 구동 LED 패키지

2014-05-26     임수민 기자

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 www.seoulsemicon.co.kr)는 가로등과 공장등 같은 고전력 LED 조명에 최적화된 ‘아크리치(Acrich) MJT 5050’ LED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가로, 세로가 5.0mm X 5.0mm 사이즈로 출시된 아크리치 패키지는 20mA 전류에서 180루멘(lm), 60mA 전류에서 440루멘(lm)의 높은 광량을 나타낸다.

아크리치 패키지는 고집적소자기술(Multi Junction Technology)이 적용된 MJT칩을 사용하여 고전력에서 구동 시 고장률을 낮추고 광효율을 높여 가로등, 보안등, 터널등, 도로등, 공장등과 같은 LED 조명에 최적화되었다. 또한 기존의 직류구동(DC) 하이파워 LED 대비 비용효율(lm/$)도 40% 이상 획기적으로 높였다.

서울반도체 조명영업본부장 김정오 부사장은 “고성능, 고신뢰성 아크리치 패키지를 가로등에 적용하면 원가회수기간(Payback time)을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라며, “높은 비용효율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아크리치 패키지로 향후 옥외용 및 산업용 LED 조명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크리치 패키지는 전세계의 서울반도체 대리점 및 영업점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