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주안, ‘차가운 장미’ 상영작 소개

중년 부부에게 배달된 의문의 장미꽃으로 벌어지는 인생 변화의 작품

2014-05-26     최명삼 기자

인천 남구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29일(목)부터 영화 ‘차가운 장미’를 상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상영작 ‘차가운 장미는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해 보이는 중년 부부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장미꽃이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인생의 변화를 담아낸 작품이다.

전 세계가 인정한 명배우 다니엘 오테유와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의 만남으로 이미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프랑스인이 사랑하는 작가이자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필립 클로델 감독이 5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정교한 연출력이 선사하는 섬세하고 묵직한 드라마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가 내 인생을 벗어난 것이 아닐까?”라는 자문으로부터 시작된 영화 ‘차가운 장미’는 29일(목)부터 영화공간주안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