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문화원, 출향 서화인 중산 조태수 초대전

5월27일부터 6월10일까지, 홍성문화원 2층 전시실서 개최

2014-05-25     김철진 기자

홍성문화원(원장 유환동)은 5월27일부터 6월10일까지 홍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출향 서화인 중산 조태수 선생 초대전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5시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막식에는 지역 서예인과 지역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조태수 선생은  중견 서화인으로 이번 초대전에서 7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홍성문화원은  초대전이 수준 높은 서예문화를 지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태수 선생은 한국서도협회 부회장 겸 대전충남지회장, 대전시 예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서도문화상, 문학사랑 신인문학상, 대전광역시 유공예술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서화전은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전시시설을 무료로 개방해 많은 지역민이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2014 함께하는 열린문화공간’ 사업 일환으로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지원을 받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