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暑, ‘아동안전지킴이집·수호천사’ 간담회

아동 긴급보호 임무·아동 범죄유형별 대처·보호 방법 교육

2014-05-25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5월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온양천도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 44곳 주변에 운영 중인 ‘아동안전지킴이집’ 대표 88명과 수호천사 78명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안전과 보호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모범운전자, 야쿠르트배달원 등 수호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수호천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동 긴급보호 임무와 역할, 아동 범죄유형별 대처·보호 방법 등을 교육해 아동안전 보호자로써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목적을 뒀다.

한편 이정덕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 성폭력·아동학대 등 예방과 근절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의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수호천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아동보호를 위한 협력치안 활동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