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조성모, 투병 중 아버지를 위해 감동의 '칠갑산' 노래 선사
'불후의 명곡' 조성모, 감동의 '칠갑산' 무대 선사
2014-05-24 김지민 기자
조성모는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칠갑산'을 부르기전 가슴 아픈 사연을 이야기했다.
조성모는 "아버지가 병상에 누워계신다. 요즘에 앨범을 내고 해도 힘이 나질 않는다. 예전에 저를 자전거에 태워 학교에 보내주셨을 때처럼 다시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곧이어 시작된 무대에서도 조성모는 완벽한 감정 이입과 특유의 미성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한편 '불후의 명곡' 조성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의 명곡' 조성모의 '칠갑산' 정말 슬픈 노래", "'불후의 명곡' 조성모, 진심어린 목소리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후의 명곡' 조성모, 정말 고음부분에서 내가 눈물이 나던데 ..."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