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발연,제1차 대전사회적자본 포럼
대전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 사회적자본 확충 방안 모색
2014-05-24 김철진 기자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과 사회적 경제, 어떻게 만날 것인가?(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와 ‘지속가능한 시스템 전환과 지역기반 전환실험(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은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전략기획본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에는 강영희 풀뿌리 사람들 사회혁신센터장, 황혜란 대전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민수 시민참여연구센터 운영위원장,시민단체, 대전형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단,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위진 연구위원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신 과학기술(R&SD)개념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형 사회문제 선정, 개방형 토탈 솔루션 기회, 문제해결형 사업 수행체계 구축, 실사구시형 평가·관리 등 주요 전략을 제시했다.
성지은 연구위원은, 지속가능한 사회기술시스템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스템 전환은 지역사회의 특성을 감안해 중간지원조직이 필요하다”며 “변화의지가 있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자본연구센터는 2014년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인 ‘대전사회적자본 포럼’을 통해 대전시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회적자본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