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署, PC방 상습털이 20대 검거

전라·충청 지역 PC방서 손님가장 현금 훔쳐

2014-05-23     김철진 기자

서산경찰서(서장 백광천)는 전라·충청 지역을 돌며 PC방 손님으로 가장해 카운터 금고에서 현금을 상습으로 훔친 A모(23· 대전시 중구)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5월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월18일 낮 12시45분경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소재 ○○PC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인터넷 게임을 하는 척하다가 종업원이 자리를 비우자 카운터 금고에서 현금 8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는 5월8일부터 18일사이 전라·충청지역 PC방에서 같은 방법으로 5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