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20세기 폭스 사장과 회동…하지원 기다려줘"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2014-05-22     김지민 기자

배우 하지원이 할리우드 진출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20세기 폭스 사장과 회동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촬영 등 하지원의 스케줄 때문에 폭스 측에서 많이 기다려줬던 상황이었다. 구체적인 사항은 가을에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지난해 MBC 사극 '기황후' 제작발표회에서 이미 미국 진출 계획을 내비친 바 있다.

하지원은 "'기황후' 후속은 할리우드 영화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으나 이후 차기작으로 하정우 연출의 영화 '허삼관 매혈기'에 출연하면서 미국 진출이 연기됐다.

하지원의 소속사 측은 "현재 영화 '허삼관 매혈기'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 아직 정확하게 어떤 작품을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대단하다"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세계로 뻗어나가는 배우가 되는 건가"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논의, 앞으로 더 흥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