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제이지, 이혼 앞두고 있어 '충격'…'1조 소송'
비욘세-제이지, 이혼
2014-05-22 김지민 기자
팝스타 커플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매체 X17은 온라인 매거진 '라이프 앤 스타일'의 커버스토리를 인용해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약 10억 달러(한화 1조 256억 원 상당)의 이혼 재산 분할 소송과 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 소송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제이지의 외도, 두 사람의 격렬한 부부 싸움, 비욘세의 질투"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가 제이지를 폭행한 사실이 보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이 폭행 사건이 부부의 이혼 소송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2002년 교제를 시작해 2008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를 두었다.
비욘세 제이지의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욘세 제이지, 세기의 커플이었는데" "비욘세 제이지, 재산 대박" "비욘세 제이지,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