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수련관 동아리 대상 다문화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진행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다문화 역량을 높일 터

2014-05-22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은 인천 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초코파이’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하여 청소년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의 ‘초코파이’동아리는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다문화 역량을 높이고자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인 ‘Wi-Fi On!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 참가자들은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에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17일에는 다문화이해교육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주 여성이 직접 모국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생활에서의 어려움 등을 청소년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몽골의 전통 의상 체험 및 몽골 전통 가옥(게르) 만들기 등을 체험해보며 타국 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6월 7일에는 서울 다문화 박물관 견학하는 등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활동과 더불어 향후에는 참가자들이 다른 청소년들에게 다문화 감수성을 확산시키는 Wi-Fi On! 캠페인, 다문화캠프에 참여 및 봉사활동 등을 계획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동아리활동 관련 문의사항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 강신희
(032-833-2010/2012)에게 하면 된다.